세상에 모든 존재가 고유의 색이 있듯이 아이들도 그러합니다. 각각의 색을 인정하고 교육함 으로써 ‘칼라’는 시작합니다.

세상에 모든 존재가 고유의 색이 있듯이 아이들도 그러합니다.

각각의 색을 인정하고 교육함 으로써 ‘칼라’는 시작합니다.

1999년 설립이후 칼라의 25년, 25명의 수석 차석, 30여명의 실기우수자, 1227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입시명문 미술학원입니다.

 

1999년에 설립하여 단일 학원으로써 지금까지 1227명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하였습니다. “단순 합격”이 아닌 “최고 점수로써 합격”이란 이념으로 최다 수석과 차석, 최다 실기우수자 배출이란 타이틀이 생겼습니다. 칼라출신 학생들이 예중예고에 입학하여 상위권을 지키고, 그렇게 칼라 출신 학생의 80% 이상이 서울 명문 대학을 진학 하였습니다. 어떻게 20년간 꾸준히 이런결과를 낼 수 있었는지 그 합격 노하우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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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입시반

예고 입시는 중학시절 분명한 목표의식을 통한 자부심 있는 도전입니다. 도전과 노력이 합격으로 이어지는 성취의 과정은 성인이 되어서도 예술,사회 활동을 하는데 있어 ‘자신감’이라는 내면의 값진 자산이 되어 줄 것 입니다. 칼라 강사진 모두 합격의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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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예비반

사춘기 시절 목표없이 흘려보낼 수 있는 시간들.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고 예고 진학을 통해 예술가의 꿈을 키우는 우리 학생들은 분명 시작이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예고 진학을 위해서는 실기도 학과 관리도 소홀이 할 수 없기에 선생님의 관심과 역할이 더욱 중요한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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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중 입시반

수업이 이보다 더 체계적일 수는 없습니다. 수업 분위기가 이보다 더 진지할 수는 없습니다. 일찍부터 재능을 발견하고 예중에 도전하는 우리 아이. 힘든 입시를 대신해줄 수는 없지만 탄탄한 길 위에 놓아줄 수는 있습니다. 예중 입시의 정도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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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중 예비반

미술 입문 시기이면서 동시에 예중을 준비하는 예비반입니다. 모든 교육은 시작이 중요합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우리아이, 좋아하는 미술이 즐거움과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내용으로 기초부터 세심하게 지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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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중 재학생반

예중 입시를 거치며 이미 상당 수준의 실기력을 갖춘 예중 재학생들이기에 더욱 수준 높은 실기를 제시합니다. 입시에서 벗어나 그림의 깊이를 이해하고 준 예술가로서의 마인드를 키워가는 시작이므로 좋은 선생님과 수업 분위기는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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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반

취미 미술학원과는 수업의 질이 다르고 회화에서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칼라에서 특화된 반입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흥미로운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부 스케쥴에 지쳐있는 우리 아이들. 그림을 통해 정서적으로, 감각적으로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